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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아 생산기술/공정기술 직무 고민 (화학공학 전공)
안녕하세요, 올해 상반기 기아 신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서성한 화공 졸업 예정자입니다. 현직자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질문 올립니다! 1. 대학 다니면서 프로젝트 및 학부연구생 경험 2회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 및 화공 전공지식과 연관지었을 때 둘 중 더 직무 역량 측면에서 잘 맞을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는 unisim 공정 설계 시뮬레이션, 학부연구생 2회 중 하나는 수소 수입 공정 경제성 평가 및 최적화 gams 시뮬레이션 그리고 하나는 전도성 고분자 이용하여 센서 소재 개발 관련이었습니다.) 2. 공정기술은 생산기술에 비해 현장직에게 을이 되는 위치가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3. 생기든 공기든 직무 설명에 있는 도장/에너지관리 등 어디로 배치될지는 입사 후에 결정되는 걸까요? 4. 공기 파워트레인, 공기 화성, 생기 중 티오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5. 화공 전공자가 가장 많은 직무는 어느 곳일까요 질문이 많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26.04.10
답변 6
- 이이직마스터이코오롱글로벌코주임 ∙ 채택률 70%
채택된 답변
먼저 화공 전공과 공정 시뮬레이션 경험을 고려했을 때 직무 역량 측면에서 가장 잘 맞는 곳은 '생산기술' 내의 도장이나 에너지 관리 파트라고 판단됩니다. Unisim이나 GAMS를 활용한 공정 설계 및 경제성 평가 경험은 전체적인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업무에 직결되므로, 자동차 제조 공정 중 화학 공정적 성격이 가장 짙은 도장 공정의 설비 최적화나 플랜트 에너지 관리 업무에서 큰 강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공정기술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량을 즉각 해결하고 가동률을 방어하는 운영적 성격이 강해 시뮬레이션보다는 데이터 분석과 현장 대응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현장직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공정기술이 라인 가동과 직결된 품질 문제를 다루다 보니 현장 작업자들과 부딪히는 빈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이를 단순한 '을'의 관계라기보다는 현장 밀착형 서포터의 역할로 이해하시는 것이 실무에 가깝습니다. 세부 배치는 공기나 생기 모두 채용 전형 시 지원한 대분류 내에서 입사 후 교육 기간 성적과 면담을 통해 도장, 의장, 에너지 등 구체적인 파트가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티오와 전공자 분포를 보자면, 전통적으로 자동차 산업은 조립 공정이 많아 기계 전공 위주의 생기 티오가 상당하지만, 화공 전공자들은 화학 약품과 도료를 다루는 도장 공정이나 최근 배터리/수소 등 신에너지 관련 설비 수요가 늘고 있는 생산기술 파트에 가장 밀집해 있습니다. 특히 화성 공장은 기아의 주력 생산 거점으로 규모가 큰 만큼 전체적인 티오도 다른 곳에 비해 여유 있는 편이니, 본인의 시뮬레이션 역량을 '에너지 절감 및 공정 최적화' 프레임으로 녹여 생기 직무에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티오는 대외비로 관리가 되고 있는 부분 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수치는 아시기 힘드실 것이나 일반적으로는 각 직무당 한두자리 정도입니다. 새로이 공장이 들어서거나 신생팀이 아닌 이상 한 직무에서 대규모 채용은 잘 없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화공 전공 기준으로는 생산기술이 더 적합합니다. 공정 시뮬레이션과 최적화 경험은 생산성 개선과 품질 안정화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공정기술은 개발 성격이 강해 초기 설계와 조건 설정 비중이 크고 생산기술은 현장 공정 개선과 문제 대응이 중심입니다. 배치는 입사 후 조직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오는 파워트레인과 화성 공장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며 화공 전공자는 도장 공정이나 에너지 관리 쪽으로 많이 가는 편입니다. 결국 현장 문제를 데이터로 개선하는 경험을 강조하면 가장 경쟁력이 높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UniSim/GAMS 기반 공정설계·최적화 경험이 공정기술(공기)에 더 직접적으로 맞고, 센서 소재는 연구성 성격이 강합니다. 공정기술이 현장과 협업이 많아 조율 상황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을’이라기보단 역할이 다릅니다. 배치는 보통 공기/생기/세부(도장·에너지 등) 큰 틀에서 결정 후 부서 상황에 따라 조정됩니다. T/O는 시기마다 달라 단정은 어렵고, 화공 전공자는 공정기술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편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UniSim/GAMS 기반 공정설계·최적화 경험이 공정기술(공기)에 더 직접적으로 맞고, 센서 소재는 연구성 성격이 강합니다. 공정기술이 현장과 협업이 많아 조율 상황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을’이라기보단 역할이 다릅니다. 배치는 보통 공기/생기/세부(도장·에너지 등) 큰 틀에서 결정 후 부서 상황에 따라 조정됩니다. T/O는 시기마다 달라 단정은 어렵고, 화공 전공자는 공정기술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편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기아 생산기술과 공정기술 기준으로 보면 화공 전공 강점은 공정기술 쪽에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경험 중에서는 Unisim 공정 설계 시뮬레이션과 수소 수입 공정 경제성 평가 및 최적화 경험이 직무 적합도를 설명하기에 좋습니다. 생산기술은 현장 조건과 설비 대응이 중요해서 문제를 빠르게 정리하고 협업하는 힘이 중요하고 공정기술은 조건 설정과 공정 이해를 바탕으로 개선안을 만드는 힘이 중요합니다. 센서 소재 개발 경험은 소재 이해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기아에서는 공정 흐름과 설비 관점으로 풀어내는 쪽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질문하신 방향이라면 공정기술을 우선으로 두고 준비하시되 생산기술도 현장 개선과 품질 대응 경험으로 연결해 두시면 좋습니다. 공정기술이 현장직에게 약한 위치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라인에서 직접 보는 분들과 조율이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서로 역할이 다르고 공정기술이 기준을 잡아줘야 생산기술도 움직이는 구조라서 한쪽이 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배치는 지원한 직무 안에서 어느 공장이나 공정으로 갈지는 입사 후 상황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도장 에너지관리 파워트레인 화성 같은 세부 영역은 회사 운영 상황과 적성에 따라 갈립니다. 티오와 화공 전공자 비중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서 딱 잘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화공 전공은 공정기술과 에너지관리 쪽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보이고 생산기술에서도 설비와 품질 이해가 있으면 충분히 잘 맞습니다. 준비하실 때는 전공을 공정 개선과 원가 절감 설비 안정화 관점으로 묶어서 정리해보시구요. 면접에서는 내가 어떤 공정 문제를 어떤 기준으로 풀 수 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으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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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